안녕하세요
구경만 하다가 저희집 똥강아지를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희 똥강아지는 암컷 요큰데요 이름이 똘이에요...
사진찍히시는걸 원채 싫어해서 사진이 몇장없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핫핫;;
셀카찍는 똘이
뀨 ㅇㅅㅇ?
엄마 어디가 나도 대려가 여기 이렇게 얌전히 있을게
졸려...
4장밖에 안되는 사진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똘이는 정말 사진찍기 싫어하고 꼭 셔터가 눌리는 순간 움직이는 바람에
항상 사진을 자고있을떄 몰래 찍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사진을 찍을라 치면 꼭 눈을 떠서...
졸린 얼굴의 사진이 많습니다 ㅠ
참..
저리 찍혀서 어려보일지 모르지만..
똘이는 올해로 16살되는 할머님이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