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진입후 회피기 부재

긴 쿨타임

이런거 다 재쳐두고


사퍼에서 강습궁이란 시야 밖에서
급습 하는 궁극기란 의미입니다.

카인 저격이나 글레머러스빔은

직선형이라 벽넘기는건 불가능하죠.

그럼 강습궁은


지원폭격
레퀴엠
비행
용성락
허리케인블레스터
사이클론
유성창
유성낙하

써보니 은근히 많네요.

여기서 패치후의 용성락의 문재점이
드러납니다.


바로 소리죠.

아 물론 지원폭격은 애도를 표합니다만

한타중에 미티어! 라는 소리가들린후
몇초후에 유성이 떨어지나요?
약 1초정도 걸립니다.

유성창은 소리도 거의없구요.

용성락은 프래스! 만듣고피하기엔 빠르지만

드래곤! 소리듣고 뜨자마자 찍어도 2초 이상
걸립니다.


비행,레퀴엠과더불어

시전자가 위취에 가는 궁 치고는
선딜 쿨 범위 다 후달리는 편이져.


여기서 거창하게 바꿀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걍 롤백후

드래곤 프래스 소리를 이어주면 됩니다.

무슨소리냐면

처음 드래곤~~~쾅!(발로 땅차는소리)

를 없애고

딱 찍은후 로라스가 폼잡는 공간에
드래곤 소리를 크게 집어넣는것니다.

그럼 적입장에서 로라스가 바로찍는 용성을써도
최소 드래곤소리이후 1초는 넘게 걸려야 떨어지고

최고높이 용성의경우 1.5초 정도 걸리니

이렇게 타협하는건 어떤가요?

대미지 쿨타임은 뭐 이대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