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75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꾸럽뿡
추천 : 6/4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8/28 07:52:53
어제밤.... 잠못들고 뒤척이는 밤이었지요~ 전 누워있고 울언니는 컴터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언니가 이런저런얘길하다 갑자기 자기자신을 한탄하기 시작하더군요... "18 18 18 18 18 18 18...개X같은 인생....." 듣기도뭐하고..분위기도 우울해지기에 전.. "열여덟 열여덟 열여덟 열여덟 열여덟 열여덟 열여덟...강아지곳츄같은인생...." -┏)aㆀ그랬더니 미친듯이 웃다가 날떄리러와서는 지가 벽에 머리박고 죽을락하드라구요~ㅋㅋ 그게 더웃겨서 저도 웃었답니다.... 저말이 그렇게 웃긴가요?ㅋ;;; 별론데....(┓- a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