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 또 주위에 팩스 쓸만한데도 없는 관계로 직접 시당 찾아가서 탈당하고 왔습니다
관계자분께서 시간이 지나고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들어와 주세요 라는데 과연 사태가 진정이 되고 ㅁㄱ을 쳐 낸후란게 있을까요?
공업도시라 노동관련 문제가 아주 많은곳이라 활동하면서 공단의 XX중공업 XX기계 등등 작업자 알기를 개 뭐로 아는 사업장들 엿먹이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앞으로 정권이 바뀌면 ㄷㅁㅈ 쪽에서는 속 시원하게 칼춤 춰줄까요?
그렇다면 ㄷㅁㅈ 로 갈아타고 아니면 앞으로 더이상 정치쪽엔 기대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