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손 흙눈 뷰게징어 예여~
뷰게에서 틈틈히 배워가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제가 쓰는 건 컬링 완드(curling wand) (컬링 지팡이정도로 번역 하면 되나요?) 예여 ~
걍 저는 머리도 디게 직모이구...
흙손이라 고데기를 써도 이상하게 말더러고요..
엄마가 예전에 쓰던 달궈지는 로트(?)는 오래는 가는데
맘에 드는 컬로 나오진 않더라고요.
다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이뻐짛 거라는데..
그 시간을 기다릴루 없어서
컬링 완드를 쓰는데요.
장점: 일반 고데기 보다 오래 가는 것 같다(흙눔이라 판단이 확실하지 않네요)
내가 원하는 컬을 연출이 가능하다.
단점: 데일 가능 성이 더 많다
손고자가 컬링 완드 몇개 한 사진 하고 사라질께요~ ㅋㅋㅋㅋㅋ
혹시 쓰는 분 있으면 좀 같이 평가좀 해주세요!
제가 잘 몰라서 엉뚱하게 영업하는 걸수도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