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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5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8/2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8/22 20:29:03
박근혜 정권이 제3부지로 갈라치고 성주군수 배반시키면서 성주군수 대 성주군민 간의 대결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듯 합니다.
새로 선출되는 더민주의 당대표는 당선 되자마자 열일 제쳐두고 성주로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야당이 성주군민 편에 있다고 확실히 선언함으로써 전선이 와해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성주 무너지면 다음은 김천이고 충북 진천이고 간에 어디든 사드배치를 막을 명분이 없습니다.
사드 다음에 탄져균, 그보다 더한게 들어와도 못 막아요.
헬게이트 열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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