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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5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
조회수 : 14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2 21:14:29
김 대표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손 전 고문이 확실히 이야기한 건 아닌데, (서울로) 오긴 올 것 같은 인상을 줬다. 더는 강진에 오래 있을 것 같지는 않더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손 전 고문의 거취에 대해 “어디로 갈진 모르겠다. (손 전 고문이) 더민주의 당원이라는 말만 하더라”면서도 “금방 여기(더민주)에 들어오겠느냐. 그건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과거의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 우리 당에 오긴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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