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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8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하고시ㅍ★
추천 : 0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01 21:58:23
친구한테 중이병 소리 들었어여
너무 길고 장횡해서 모조리 생략하고
하고 싶은말을 하자면
친구의 식견이라 해야하나?
저의 행동이나 무언가를 볼 때 생각하는 바가 저와 수준이 다르더군요
마치 소설에서 처럼 거대한 벽 같달까?
정말로 책읽으면 지식 말고도 생각의 수준이 높아지나요?
여러분은 지혜는 어떻게 생기는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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