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림)
(8~9년전 그림.)
(다시 최근 그림...)
( 누드 모여있는 사이트 보고 나름 모작한거에요..)
한.. 8년전 그렸던 그림 같아요.. 이때는 잘그리던 못그리던 참 많이 그렸었는데. 요즘에는 오히려 더 못그리는거 같아요. 한.. 4년 정도 아예 안그렸더니
예전에 어떻게 그렸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더라구요..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그려보고 있긴한데 오히려 퇴화(?) 한 느낌이에요 예전처럼 막 그려나가지도 못하겠고 괜히 주저주저 하면서 그리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손발은 여전히 못그리네요.. 보고 그려도 잘 못그리겠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아무튼 이 글을 봐주신불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다 같이 손목 자르지 말고 열심히 그려요 ㅠㅠ
종종 들러서 발전하는 그림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