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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7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구쟁이★
추천 : 0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8 15:32:14
앞에 직원이 아침에 날 보며 이런 얘길 하더라.
"어제 제가 꿈을 꿨는데, 계장님 2주 뒤에 결혼하는 꿈이었어요.
옆에서 막 '여자 숨겨두고 있었다.'라고 수근수근대고,
계장님은 쿨한 척, 당연히 결혼한다는 척 ㅋㅋㅋ
근데, 제 꿈이 좀 잘 맞는데 어쩌죠?"
어쩌긴 뭘 어째 바보야!!!
어쩌라고!!!! 그러니까 날 더라 어쩌라고!!!!!!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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