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작해서 58->50으로 감량했습니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체는 튼실해서 슬프네여....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괜찮은 몸이 되있겠죠..?
ㅎㅎㅎ(주륵)
내일부터는 아침에 수영을 다닙니다..쿡
아침 수영 저녁 검도!
수영은 월수금 검도는 월화수목금 다녀요
공복 운동이 좋다고 하지만 하다가 기절할 수도 있으니 아침에 토마토나 견과류 먹고 수영하려구요
한번 해보고 속이 안좋으면 수영 하고 먹는걸로!
그나저나 오늘 수영복이랑 수경샀는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ㅠ_ㅠ
예쁜건 비싸고 비싼건 예뻤어요..
세일하는 것 중에 그나마 무난한걸로 겟★챠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찍 잠들러 갑니다..
내일부터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니 주말에 처묵한거 모두 불태워보아요 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