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오는 새벽 1시. 뜬금없이 네이버에서 저승사자를 검색해 보았다.
수 많은 질문 글 중에 생각없이 몇 개를 클릭해 보았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답변
답변은... 상을 당할거란 흉몽이었다. 괜히 본듯.
그런데 의견 1에 뭔가가 느껴진다. 확인해보니.
결국 답변자의 답변대로 실행되었다.
저승사자는 정말 실존하는 것일까?
또한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넋은 과연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들한테도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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