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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9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덕구★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2 02:29:29
깊은 밤마다 항상 이럽니다...
슬픈음악 들으면서 울고...
워낙 우는소리를 못내다 보니까 우는소리를 안내게 되고,
눈물도 나오다 마네요... 마치 억지로 짜내듯이...
난 이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중요한 시기다 이란식으로 압박이 오고
공부는 안하고 게임, 노래듣기 이런것만 하다보니까 힘듭니다...
무언가 동기부여가 되야 공부도 할것같은데...
철이 좀 일찍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은 어리광 부리고 그러고 싶네요...
많이 힘듭니다... 심적으로...
또 하루가 지나면 이 생활을 반복할것같네요...
아예 어디 가서 소리내며 엄청 울고싶은 기분이 자주 들어요...
오유 분들도 이러시는 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무언갈 해야하는데 안돼고... 무기력해지고...
울면서 완전 쓰러지고 싶은데 그럴순 없고...
펑펑 울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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