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파 시작한게 작년 4월입니다.
그때는 3만원에 공이랑 300만 EP를 팔았죠. 만원 = 100만EP
중간에 3만원에 공이랑 600만 EP를 팔았죠. 만원 = 200만EP
지금은 5만원에 경전이랑 1500만 EP를 팔죠. 만원 = 300만EP
선수 가격이 오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특히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는 대장카드나 전설카드는 가격하락폭이 적거나 거의 없을듯합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5일에 행사가 끝나도 15일에 다시한다는걸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요약 : 게임머니의 가치하락 = 선수가격의 상승 =>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