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것은
문재인의 발목에
족쇄가 되서 치명타가 될 것이고
새누리당과 종편은
신나게 씹어댈 겁니다

누구를 뽑으라 말라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둘도 그닥이니까요
하지만 동지이자 친구를
탄핵하려한 이를 당대표로 놓고
가자는건 뭐하자는 성인군자
액션인건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만신창이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를
자신들 손으로 다시 데려와서
심고 이건 뭐하자는건지
노무현 대통령을 두번 세번
모욕주는 거 아닌가요?
추미애가 나올때마다 노통탄핵시키려던 자라는 닉네임
따라 붙을테고   아니라고 부정하고
변명하면 할 수록 구차하고
혹은 정당화 하는 일도 있을겁니다

노통이 외롭게 가신건
꼭 한나라당 언론 대기업 뿐이 아니라 
같은 동지라고 친노라고
부르짖던 당신들이 제일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식하게 말한다 대학안나왔다
같은 지역사람이 아니다
같은 당원이면서 더 비꼬고 뒤통수
때리던 자들

메멘토처럼 기억을 잃고
추미애지지선언하고 광풍처럼
푸쉬해주고 결국 그녀손에
당대표를 쥐어줘 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런지
국민을 위한 법안을 위해
또 새누리당과 야합 하거나
야당에서 미는
대선 주자를 본이 흠집내지 않고
 얼마나 열심히 지키고
보호할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시사게는 대선전까지
안오렵니다


제 혼자 미친자가 된것 같고
제일 존경했던
 노무현대통령 뵐 낯이 없네요

이런 모습을 기댔을
추미애 지지자분들
그리고  자칭 친노 친문
이라고 하며 뒤통수치던 이들
그리고 새누리당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