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75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례한
추천 : 2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1/10 15:24:14
T^T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ㅠㅜㅠㅜㅜㅠㅜ
지금도 아직 다 낳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어미개가 많이 지쳐서 일단 밥 먹이고 혹시나 탈이라도 날까봐 병원에 데려갈 생각이에요
저희 집에 몰래 들어오는 까만 동네 개 한마리가 있었는데...하..그 난봉꾼 놈이..아무래도..애들아빠인 것 같네요...부들부들ㅋㅋㅋ
너무 예쁜 아가들을 만나서 기뻐요...♡ 축하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