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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남편 "아내 빚만 8억, 살림살이 궁핍해서 일어난 사건"
게시물ID : sisa_755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23 19:56:41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이석수 특별감찰관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남편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궁핍한 살림살이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23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세상사람들은 믿지 않겠지만 집사람 (박근령 이사장)에게 부채가 많다"며 "8억여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23164102108&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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