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dl 매장에 간다
2. 팬톤 콜라보 컬러인 텔 받고 싶다고 말한다
3. 컬러 측정하는 도구로 광대 윗 이마 볼 입가 등 여러부위를 측정한다
(작년에 했던거리 정확하진 않지만 이곳저곳 측정 했던 기억이 납니다)
4. 피부 호수를 받아온다
5. 감사의 표시로 추천 섀도우 두어개 집어온다.
6. 집에와서 세포라 사이트에 접속 한다.
7. 컬러 iq - 2y08 입력한다
8. 메포, 로라, 나스 등 메이저한 브랜드 부터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는 타르트 스매쉬 박스등의.브랜드에서 출시한 파운데이션 중 가장 피부 컬러와 비슷 한 제품들이 하나하나 뜨는걸 확인한다.
9. 그중에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컬러도 확인해본다.
2y08같은 경우 나스의 스킨틴트 세인트 모리츠, 크림파데 시라큐스와 같은 색 입니다.
나스의 세인트 모리츠와 맥을 교차 검색하니 nc 30 과 색이 비슷하고 나스의 시라큐스와 맥을 교차 검색하니 nc 40과 호수가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nc30, nc35, nc37, nc 40을 쓸 경우 (저는 옐로 베이스 언더톤 이니까 37은 안살듯) 달걀귀신이 되지 않겠구나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