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토론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당대표를 뽑기위한 도움을 주기 위한 토론인가요? 

아니면 "전당대회 재뿌리기" 질의 응답 시간인가요?

더불어민주당대표선거 TV토론에 초반에 사회자가 질문을 2가지나 하고,

또 키워드 질문은 무엇인가요? 

선거 TV토론에서 사회자 질문이 더 많은 토론은 처음입니다.

질문내용도 따져보면, 더민주지지율하락 , 정치혐오를 불러이르킬 질문만 하고 있더군요. 

MBC에  뭘 바라겠냐마는, 이런 토론에 더민주 후보들이 꼭 나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