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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9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캅★
추천 : 5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2 12:50:57
이사하는 도중에, 버리려고 했던 노트북을 가져가겠다는 친척 여동생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줬는데...
아.... 아.... 아무것도 안지웠는데.....
이미 집 가버렸으니...
아 이제 걔 얼굴 어떻게 보지 미치겠다 진짜 ㅜㅜㅜㅜㅜ
으아ㅏ우아ㅏㅏ추ㅜ푸ㅜㅠㅠ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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