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여러 언급이 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단번에 정리가 됬네요.
더 이상 메갈을 가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먼저 해야하는게 더불어의 선긋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우병우 이슈와 여러 병크, 폭염으로 인한 누진세 이슈를 덮을 다른 이슈로 메갈만한 이슈가 없습니다.
전범기 찬양, 독립투사들 능욕, 예수 모욕, 각종 패륜 행태와 서브컬쳐 불법 꾸금지...
근데 조중동 너무 조용해서 이상한 가운데 뜬금없이 연예인 이슈만 터졌어요.
지금의 난리를 덮기에 너무 적합한소재인데 쓰질않고 대략적인 이미지만 대중에게 살짝 보여주는 정도입니다.
지금 주목해야하는건 더불어 내부의 메갈의심을 받는 몇몇 단체와 인물 그리고 기부금의 흐름입니다.
최근에 즈어어어어엉이 이미지 메갈된 파급효과만봐도
이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사태입니다.
대선시기에 조중동에서 확성기마냥 틀어댈게 예상이되는 가운데 더더욱 무시 할 수 없는 문제죠.
독립투사에 대한 존경과 일제에 반감을 가진 상식적인 일반대중, 노인, 역차별당해온 20, 30대의 젊은 남성들
이들에게 여시, 메갈, 워마드는 뇌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