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는 분은, 오늘 투란도트 연습 때 아는 체 해주세요...

신하A팀에 단장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ㅠ_ㅠ

아는 사람 하나 없어 외로워요.

저녁밥 혼자 먹게 생겼어요...

조심스럽게 다가오셔서 '오유'라고 말해주세요...

비대칭 머리하고 검은 얼굴에 삐쩍 골았고 나이 좀 있어보이는 키 작은 사람이 저예요 ㅠ_ㅠ

우리 애들은 다 어린애들이라 나이 먹은 사람은 딱 보면 2명으로 압축되요.

머리 벗겨진 분이랑 저요;;


베스트 보내주세요..

많은 분이 보시고 같이 밥 먹을 사람 좀 만들어 주세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