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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어서 가입했어요ㅋㅋㅋ 자랑할데가 여기밖에 없ㅋ엉ㅋ
게시물ID : bestofbest_75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싸루비아
추천 : 330
조회수 : 53580회
댓글수 : 3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6/26 01:15: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5 22:16:22






2년 동안 아주 조금씩 적금 부었던 돈 8백만원을...... 부모님께 드렸어요 ㅋㅋㅋㅋ

부모님은 굉장히 미안해 하시지만 저는 왜 기분이 좋을까요........ 오히려 2백이 모잘라

천을 못 채운게 ㅠㅠ 아쉽기만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왠지 

너무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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