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퇴근하자마자 달려가서 봤습니다 (노스포)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75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게유명인★
추천 : 10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01 13:25:36

스토리? 개연성? 뭐 그런거

다 때려치고 그냥 극장 풀사운드로 음악 들으러가서

마지막에 쳐울다가 나왔네요. 얼마나 실제랑 똑같이

그 상황을 재연했는지, 소름이 돋았습니다.

we are the champions 듣다가 펑펑 울었어요

퀸빠는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영화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