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이언 메이는 본인이 직접 회춘해서 왔나?
2. 웸블리 라이브에이드 공연, 스타인웨이 피아노 위 맥주와 물 컵 갯수까지 똑같은 싱크로율
3. 라미의 완벽한 배바지 소화
4. 폴의 갑분싸 키스
5. 영화 초반 시작하자마자 팔에 건 링과 흰나시 보고 웸블리 함성 들리는 순간부터 눈물폭풍
6. 난 왜 90년대에 태어나서 공연을 못본것인가...
7. 사운드 특화 관을 가자
8. i want to break free 뮤비장면도 똑같이 만든거 너무 신기했어요
그나저나 로저테일러는 연기는 귀여웠지만 역시 원조 로저보다 미모는 덜하더군요.
짐 허튼 역할 배우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알고는 있었지만 영화에서조차
저 사람이 평생 배우자감이구나 너무 사이 좋게 잘지낼거같다는 느낌이 팍 왔어요.
아무튼 브라이언 메이는 브라이언 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