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HK 9시 뉴스인데 짜증 나는군요.
비싼 밥먹고 세금으로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저 짓을 하고 있나..
한일외상이 약 1시간 동안 회담. 위안부 지원사업을 이행하는 한국 재단에 10억엔 출자와 관련해
일 외상이 "금년도 예산 예비비로 지출하기로 오늘 각료회의에서 결정했다." 라고 전달.
일 외상은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 철거를 다시 한번 요구했고..
양 외상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합의를 착실히 이행 하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외무성은 한국이 10억엔으로 이행할 지원사업에 관해 본인의 경우 천만엔 정도, 사망했을 경우 200만엔 정도를 현금 지불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나머지 9억엔은 어따 삥땅 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