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방금 시사인에 전화했습니다.
전화 받으신분은 이유도 묻지않으셨습니다 다시 전화 드리지않겠단 말씀 만 하셨습니다 정기구독이 딱3주 남아서 그동안만 받아 보겠다 했습니다.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아프네요 정말 부족한 학식 학력에도
열심히 읽고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세월호때는 아파하고 노란봉투때는 아파하며 희망을 보고 참여했습니다 4년간 함께했던 그시간이 제겐 정말 소중했습니다 이제 그만 절독하려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이 분리수거 입니다 세월호커버만 두고정리하려 합니다. 정말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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