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베오베 배출자를 최다 보유한 그곳
게시물ID : bestofbest_75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거티자폐
추천 : 260
조회수 : 61252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6/26 14:52: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6/26 00:32:23
bgm: http://heartbrea.kr/49044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2-06-26 00:33:04추천 111
반박할 수 없다
댓글 0개 ▲
2012-06-26 00:33:06추천 4
그곳의 이름은 군 대!
댓글 0개 ▲
2012-06-26 00:38:19추천 1
진주의 사과는 달콤 시큼하고
진해의 벚꽃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0개 ▲
2012-06-26 00:40:49추천 7
동성애자는 면제 아닌가여?
댓글 0개 ▲
2012-06-26 00:44:32추천 1
진짜 인정 할 수 밖에 없네.
댓글 0개 ▲
2012-06-26 00:45:25추천 0

제가 아직 미필이라그런데 저기 앞에서 지키고 계신분들은 현역병이신가요?

아님 직업군인 분들이신건가요?


헌병 인건가..?
댓글 0개 ▲
2012-06-26 00:47:23추천 32
1 억지로 끌려온 병사들임 ㅠㅠ
댓글 0개 ▲
Lano
2012-06-26 00:47:29추천 58

댓글 0개 ▲
Lano
2012-06-26 00:47:35추천 57

댓글 0개 ▲
Lano
2012-06-26 00:47:41추천 68

댓글 0개 ▲
2012-06-26 00:53:21추천 1
와..이노래 진짜 오랜만이다. 차인표 주연이었던 군대 드라마 주제가였죠 아마..이노래 참 좋아했는데 와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댓글 0개 ▲
2012-06-26 01:04:19추천 1
2006년도에 입대를 했으니, 벌써 만 6년이 지났네요 시간은 빠릅니다..흐극..
댓글 0개 ▲
_!!_
2012-06-26 01:09:58추천 16
엉? 이거 드라마 주제곡 이었나요? 제가 알기론 군부대 찾아가는 프로그램 주제곡이었던거 같은데...

제가 군생활 할때 이 노래 불르면서 작업하고 자주 그러니깐 행보관이랑 면담했음 ㅋㅋ ... 와이!?
댓글 0개 ▲
2012-06-26 01:30:18추천 12/25
그보다 
저도 일베 이제 완전히 접었습니다. 운영진은 아무 이유 없이 제 아이디 정지시켜 놨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게 '죽어버려라, 왜 사냐, 인간 쓰레기다' 등등의 댓글을 다는 걸 보며
정신이 여러모로 피폐해 졌습니다

일베는 코갤과도 다릅니다
코갤에서는 서로 욕을 해도 나름의 정이 있었고 어디까지나 유머적인 수준이었습니다만
일베는 정말 감당이 안되네요. 인터넷 댓글에서 이토록 살의가 느껴진 적도 없었습니다 아예 정말
제가 죽어버렸으면 소원이라는 게 느껴지더군요. 오유인 여러분은 호기심에라도 일베에 가지 마시고
저도 이제 안갈 겁니다...
---라고 네거티 자폐님이 쓰셧죠?

http://blog.naver.com/loveholic_ci/10141549098

일베접었다메요?
댓글 0개 ▲
;D
2012-06-26 01:38:05추천 0
아 306..
댓글 0개 ▲
2012-06-26 01:42:38추천 8
반인반깔님 안피곤합니까??
네거티자폐 글마다 뭐하는 겁니까??
예전에 글 남겼을 때 저도 몇마디 했었는데
대체 네거티님한테 뭔 대답을 듣고 싶은 거죠??
댓글 0개 ▲
2012-06-26 01:45:03추천 28
반인반깔 // 그건 일부러 일베에 들어간 게 아니라 네이버에 제 아이디 검색해보니 그 자료가 뜨길래 갖고온 거임
네이버에 늘 내 아이디를 검색하는 나는 관심종자...
댓글 0개 ▲
[본인삭제]리디제
2012-06-26 02:46:08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리디제
2012-06-26 02:52:40추천 0
댓글 0개 ▲
2012-06-26 10:42:20추천 2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날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댓글 0개 ▲
2012-06-26 10:46:27추천 6
아침 놀 물드는 언덕에 서면

눈부신 태양처럼 네 모습 떠올라

들어봐 푸른 내 숨 소리

대지를 흔든 힘찬 발걸음

지금난 네게로 달려 가고있어

강.한.친.구. 대.한.육.군.

느껴봐 고운 이마위로 스쳐가는 저 바람처럼

난 항상 너의 곁에 있을거야

강.한.친.구. 대.한.육.군.
댓글 0개 ▲
2012-06-26 10:48:29추천 1
강한친구 대한육군 김범수ver

http://blog.naver.com/thpurl?Redirect=Log&logNo=70029209947
댓글 0개 ▲
2012-06-26 11:50:02추천 16
반인반깔 병신아 그만좀해 미친놈아
댓글 0개 ▲
2012-06-26 15:02:15추천 1
관심종자라서 매일마다 자기 닉네임을 네이버에 검색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2-06-26 15:09:38추천 2
헤이 네거티 자폐 뻐큉요 베이베?
댓글 0개 ▲
2012-06-26 15:21:48추천 3
이 노래는 TV내무반 신고합니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그리고 포항의 과메기는 비위 약한분들은 못드십니다. 
댓글 0개 ▲
2012-06-26 15:33:58추천 6
내가 비누 줍기를 시작한 곳이지..
댓글 0개 ▲
[본인삭제]포풍ㅅㅅ
2012-06-26 15:36:33추천 2
댓글 0개 ▲
2012-06-26 16:40:20추천 3
일베를 하든안하든

지금쓰는 글이 개념없는 쓰래기글이냐 재밌는 글이냐가 중요한거아님?

진짜 순수일베인이와서 글써도 그냥 웃긴글이면 그냥 웃긴가보다 하고넘어가면되는거아님?

저위에 반대처먹은 너님 좀웃긴듯 순도100%의 관심종자인듯 댓글다는 논리가 1%도없고 관심유도100%

그러니까 내가진듯 너님 관심끄는데 성공함!! 

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
댓글 0개 ▲
2012-06-26 17:10:55추천 3
나마의 이유
- 강진구

벗어날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것 같았던 
그 시간들 나 이젠 추억으로 돌아보네 

숨쉬기 힘든 고통도 가슴이 터질듯한 서러움도 
이겨내야만 했던 나만의 이유가 있어 

끊임없이 내게 다짐한 내 꿈이 살아 있잖아 
여기 세상을 배운 모두와 살아가는 순간에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끝까지 가보는 거야 
끝없이 넘어지고 또 일어섰던 그 날을 기억해 

푸른 제복에 담긴 푸른 꿈 언제나 새로운 날에 
눈뜨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그 날을 위하여 
난! 


숨쉬기 힘든 고통도 가슴이 터질듯한 서러움도 
이겨내야만 했던 나만의 이유가 있어 

끊임없이 내게 다짐한 내 꿈이 살아 있잖아 
여기 세상을 배운 모두와 살아가는 순간에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끝까지 가보는 거야 
끝없이 넘어지고 또 일어섰던 그 날을 기억해 

푸른 제복에 담긴 푸른 꿈 언제나 새로운 날에 
눈뜨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그 날을 위하여 
난! 
댓글 0개 ▲
2012-06-26 17:13:31추천 0
문희준급 멘탈이다..
댓글 0개 ▲
2012-06-26 17:23:05추천 0
지금 306은 무시하십니까?
댓글 0개 ▲
2012-06-26 18:56:16추천 0
베오베행 티켓공장?
댓글 0개 ▲
ps3
2012-06-26 18:57:32추천 0
백제의 옛 터전에 계백의 정기 맑고 
관창의 어린 넋이  지하에 혼연하니
웅장한 황산벌에 연무대 높이섯고
대한의 건아들이 서로 모인 이곳이
오 오 젊은이의 자랑 육군훈련소~
댓글 0개 ▲
2012-06-26 19:47:29추천 0
친목과 관심종자는 사라져야함
근데 그걸 제일 잘아는척하면서 왜 네거티를 온갖 핑계를 대면서 감싸주는거지?
애초에 오유로 전향한다는 친목글로 유입된사람을??
댓글 0개 ▲
2012-06-26 21:08:54추천 0
막막... 흙향기풍기면서 막 전역해가지구 군복입고 서점에서 노트랑 책고르는 군인이 참 멋있던데..... 구릿구릿한피부.....
허엌허엌
댓글 0개 ▲
OU
2012-06-26 21:24:29추천 0
잠시 출장갔다와서 발터모델 안보인다했더니 오유와있었구나...ㅋㅋ
댓글 0개 ▲
2012-06-27 13:03:52추천 0
반박할 수 없다 의 추천 100의 댓글에
추천을 할 수 없다.

100 이란 숫자.. 예쁘다..
댓글 0개 ▲
2012-06-28 01:30:10추천 0
그래도 지금은 가끔 군대 그리울 때가 있음...ㅋㅋ
그러나 이등병으로는 죽어도 못가겠다. 병장이라면 몰라도....ㅎㅎㅎ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