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투표용지 이슈가 있던데 후보자간 칸 낭낭한 튜표용지

잘 나왔고 내심 그 붙어있다는? 투표용지 받았으면 

재밌겠다 했는데 잘나오네요 그리고 도장은 크기가 작아서

왠만해선 잘못찍기 쉽지 않을꺼같아요 


ㅅㅂ비용이라는게 눈딱감고 나에게 쓰는비용? 보상비용?

아 몰라 ㅅㅂ 걍 쓰자! 내가 이것도 못쓰냐!!뭐 이런 소비를

ㅅㅂ비용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맥락은 다른데

저는 ㅅㅂ투표 하고 왔네요^^ 

영업맨들이 자꾸 대의 명분 내세우는것도 별로고

다들 아는 여자영입과 기타 정책들 뭐 당연히 문찍지 하던게

1주일정도 무효표다! 로 했던거 같은데

저는 그냥 에이 ㅅㅂ 그래 찍는다 하고 투표한거니까

ㅅㅂ투표^^

투표는 기성복사는거라는데 입맛에 딱맞을수는 없다는데

여러분 옷사러 가서 안맞으면 사요??? 

줄이던가 사이즈 맞는게 없으면 안사고 다음에 들어오면

사자 하고 돌아서지 일단 사놓으면 몸에 맞겠지

하고 사는사람 있나요?

전 그냥 그냥 적당히 입을만해서 샀습니다.

기분좋게 산건 아니고 ㅅㅂ 뭐 이정도면 그냥저냥 됐다

하고 ㅅㅂ도장 꾹!

이미 찍은거 이왕이면 많이 받아서 메가랑 뱅우나 좀

조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