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나 공사현장에서 당연히 여자가 대우받기 힘들죠. 특수부대에서 여군이 대접받기 힘들듯이 말이죠. 미국조차 여군 특수부대원 이제 뽑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는 남녀 차별이 아니라 남녀 차이입니다. 남녀가 평등하다는것은 기회와 권리와 의무가 평등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기회가 평등하면됬지 결과까지 평등하자는겁니까? 공사현장에서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한곳도 있지만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것은 요령 + 힘입니다. 요령이야 남/녀 선천적차이가 많지 않겠지만 벽돌을 지고 나른다던가 하는 힘을쓰는일은 당연히 남자가 여자보다 유리하죠. 또 감정적인 일들 텔레마케터라던가 삼당사라던가 이런거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유리합니다. 여자가 더 감정적이고 공감을 잘하기 때문이죠. 물론 어느곳이나 반대 성별도 할수는 있찌만 비율이 다른겁니다.
우리사회에서 남/녀 임금격차의 이유는 남/녀문제라기보다는 복지문제에 가까운겁니다. 복지부족으로 인해서 여성들의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하여 임금이 낮아지는 케이스가 많은겁니다. 복지문제로 끌고가면 상당수해결될걸요?
생산직 구해봤어야 알죠 ;; 조건 괜찮다 싶으면 여자만 뽑던데 ........ 일 그만두면서 남는시간 놀기보다 생산직이라도 하자 하면서 구해봐서 알아요 물론 공장 일은 남자가 많아요 근대..뭔가 조건 괜찮다 싶은건 죄다 여자에요 .. 공장에서 여자가 차별받는다는건 없을듯 ... 에초에 여자가 하기 힘든일(육체적인)들이 많아서 안뽑는거지 ..
현장에서 여자가 차별받는다는건 인정 못하겠네요. 건축현장같은데에도 미장 도배같은 여자가 할수 있는 일은 여자도 대우 받습니다. 같이 일할때 급여를 차등지급하지도 않고 실력으로 판가름하죠. 특정한 힘이 많이 필요한 일에서 대우를 못 받는건 해당 업무에서 필수적인 힘이 부족하니 업무 결과에 따른 차등지급이죠. 차별이 아니라요. 사실 현장에서 20키로 시멘트 포대 2개씩 나르는 여자를 본 적은 없습니다.
사실 노동환경도 노동환경이지만. 저 기사대로라면 리플도 발암입니다. 남녀 경제적 지위 불평등 해소를 위해 메갈과 워마드가 대체 뭘 했는지는 말도 못하면서 오로지 그들이 몰려온다는 둥. 메갈과 일베는 똑같다며 불평이나 하고 앉았으니 더 발암이죠.; 메갈과 워마드가 왜 욕먹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페미니즘 = 메갈 = 워마드 엉뚱한 진영논리로 논지를 흐립니다. 이러한 행위가 과연 여성 인권 신장에 대체 무슨 도움을 줄까요? 그저 대중적으로 여성들을 더욱 혐오하게 만드는 행위라는 걸 정말 모르는걸까요? 진보라는 가치가 엉뚱한 진영논리에 갇혀서 역주행 하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답답합니다. 메갈의 폐륜과 혐오가 문제라고 말하는데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여성 지위 향상에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당연히 동의하는 문제니까요. 우리는 메갈이 보이는 남성과 약자에 대한 혐오 그리고 각종 폐륜을 지적하는데 그에 대해선 일언반구 언급조차 없으니 분노하고 등을 돌리는 건데.
사실 이 글만으로 분노가 어디서 유발되는지 누가 설명좀 해주실래요. 이번 시사인 안에 해당 사안 관련해서 워마드에서 쓰는 방식(일반 남성에대한 무차별혐오)에 대한 문제의식이 빠져 있는건 맞구요, 또 남성들의 분노의 원인을 추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논리의 비약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접 전체 기사를 읽어보고 난 저로서는 저 위에 올라온 저게 어떤부분에서 절독할만큼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서요. 노동시장에서 성격차는 꽤 뚜렷이 존재합니다. 해당 기사를 읽어보셨다면 꼼꼼히 잘 분석되어 있다는걸 아실꺼에요. 워마드가 밉다고 대한민국에 실존하는 여성차별까지 눈감는 오유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닉 값 하시는군요 은근슬적 물타기... 여성 인권 신장 원하고 우리 누님 어머니가 좋은 대접 받으며 일하길 원하며 내 아내가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아이 키우며 살길 원합니다. 그런데 메갈은 여성 인권 신장에 단 1%도 기여한 적이 없는데도 페미니즘이라고 여겨지고 있어요 여성 인권에 눈 돌린적 없습니다. 메갈 워마드에서 눈 돌린거고 그를 옹호하는 모든 작자들에게서 눈 돌릴겁니다.
시사인 기자 는 이런생각으로 쓰지 않았을까요? 페미니즘이 요즘 핫하니 기사는 써야 겠고...대한민국에서 기사에 끼워넣을 좀 제대로된 페미니즘 단체나 커뮤니티는 없고..그나마 찾다보니 그런대로 티셔츠가 그럴싸하고...그런데..메갈이구나...자기들은 메갈4라고 좀 다르다는데...뭐 도찐개찐...에이 모르겠다 걍 쓰자....일단 논란거리라도 되면 내 기사는 팔리니까...안팔리는 기사 죽어라 써봐야 누구하나 관심도 안가져 주는데..이렇게라도 떠보자... 이게 아니라 진짜 다 알고 있으면서 저런기사쓰는 메갈옹호기자라면 문제 많은데..
전 요번 난리를 계기로 자칭 진보라 일컫는 언론사들 북마크 모조리 지워버렸습니다. 언론사의 기사도 일종의 상품이고 기업이 똥을 주면 불매해야 마땅하니까요. 덤으로 자칭 진보 언론사들이 종북이든 메갈이든 무슨 낙인이 찍히든 신경 안 쓸 거임. 언론사가 메걸레 메향 메마이 메갈인 이런 것들만 있는 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