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언론과 네티즌들의 공격을 메갈(워마드) 의 악질적인 행위를 부각시켜서
탱킹 (정당한 비난을 모두 이쪽으로 쏠리게 함) 시켜서.. 지들은 사이드에서 치고 빠지는
얍삽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옆에서는 착한 "페미 인양" 그들이 조금 심한듯 하지만... 이따위 전제를 깔고..
얼마나 "한국 사회가 어쩌구 문제가 있으니까 " " 저들이 저런식으로 활동한다" 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림.. 소위 메갈(워마드)를 방패로 내세워서 이용해 먹고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하는
지능적 움직임.. 사실상 그들이 메갈(워마드)의 설립 또는 주도하는 운영자 들이 기도 하지만.. 이중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죠.
1. 메갈(워마드)의 핵심 멤버로써.. 패륜적 행위를 조장하는 활동
2. 뒤에서 그들과 살짝 거리를 두고서.. 탱킹으로 이용해 먹으면서.. 가식적으로 페미니즘으로 포장 하면서
활용하는 행위들... 이중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