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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게시물ID : movie_75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pd
추천 : 1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1/07 2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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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진만 봐도 역시가 역시다.
캐릭터들의 매력에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순삭 됐다. 연기가 기가 막힌다.
 
전작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 이어,
데이비드 O. 러셀만의 매력 넘치는 유머가 끊임없이 즐거움을 준다.

개인적으로 제니퍼 로렌스의 급이 다른 싼티(?) 연기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썩은 냄새가 묘하게 역겹지만 중독성이 있어 계속 맡게 되는 영화 속 매니큐어처럼.

.
..

역시 옛 말이 틀림없지.
자나깨나 사람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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