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3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TV조선이 후원하는 행사다.
박 대통령의 이날 축사는 "존경하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으로 시작했다.
박 대통령과 조선일보 사이의 파트너십이 돋보였다.
전미국대통령 조지부시도 뒤로밀려나있고 박근혜 내려다보며 웃고있는모습이 북한에서 처형당한
장성택모습과 흡사하다 이사진 한장으로 대한민국실세 2인자는 김기춘도아닌 조선일보 방상훈사장으로 유추해본다
그러니 검찰총장도 전지면과 방송으로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정말위대한 좃선일보다
전조선일보 회장 방일영 혼외자식만 6명 4남 2녀
두번째마누라 3명아들
세번째마누라 1남2녀
좃선일보 방상훈사장은 6명 형제들에게 주식한주 안주었다
일제찬양 천황페하만세!!! 일본에충성을 다하겠다는 자칭 민족지 좃선일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작자가 이런 구린내나는 더러운언론에 다카키마사오 딸이란 동질감으로
축사를 존경하는 좃선일보 방상훈사장님 으로 시작했다 죽을때까지 존경해라 동족을팔아먹은피가 어디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