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는 미안하다라고 적힌 세금고지서를보아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것으로 추정된다는 기사가 났는데 불과 30분만에 네살 아이의 더딘 성장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 기사가 메인에 걸리고 그 이전 기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
생활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세 모녀이야기가 이슈화되니 이번엔 우울증으로 몰아가려는것 같아요 기사 읽어보면 어이없는게 아이가 4살인데 아직 기저귀를 차고 말도 아직 잘못하는등 더딘발달로 인해 이 아주머님의 우울증이 심했었다고하는데 4살된 아이들도 기저귀 많이 찹니다 그리고 이게 자살사유가 되겠어요?
손에 쥔 세금고지서에 미안하다 라고 쓰여있었고 자신의 집도 아니고 다른 아파트에 가서 자살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