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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한데 털어놓을 사람이 없네요..
게시물ID : gomin_756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rZ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01 13:21:38
저 인생 정말 쓰레기처럼 살아왔고
현재도 쓰레기고..
그래서 친구도 없고......
직장에선 일못한다고 핀잔받고
집에선 제가 그간 해온 행동땜에 엄마가 집 나갈거라고 하고..
하.....왜 이딴식으로 인생을 살아온걸까요 전...
20대가 되면 마냥 앞날이 반짝반짝 빛날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중고딩때로 돌아가고싶은 맘 뿐입니다.....아...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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