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오랜만에 옛친구들과 만나서 즐겁게 동창모임을했어요 그리고 마무리 자리에서 반가운마음에 한명한명 제가 악수를 청했어요 그중 너무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엇 ㅇㅇㅇ이구나? 하면서 악수를했는데 그아이가 악수를 하면서도 미간에 인상을 쓰더군여 그리고 왠지 안되어 보였어요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꿈에선 몰랐지만 그 아이가 고아원출신이었는데 고아원에 불이나서 죽은 친구였다는게 딱 뇌리에 박히더군요 그순간 소름과 동시에 안된 그아이생각에 눈물이 나더군요 평상시 전혀 생삭지도않으면서 근20년이 지난지금 뜬금없이 왜 그런꿈이 꿔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일날 일하다가 1톤 가까이되는 롤과 쇠 모서리 사이에 오른손이 낑겨서 손이 아작날뻔했습니다 아차하는순간에 살짝 까지기만했네요.. 그후로 의문이 드는건 꿈에서 그친구가 나를 도와준건 아닌지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