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진짜 개념이 갑이네 나는 어머니꼐 쓰던 폰 물려 받아 쓰고 군대 갔다오고 나서야 갤럭시 S2 바꿔서 내 돈으로 할부금 내고 있는데 (아 뽐뿌의 존재를 갤2 사고나서야 알음 지금 3만 5천 요금제 쓰는데 핸드폰 값 5만원씩 나가는;;) 자기가 직접 돈 내고 써야 물건이 소중한 줄 알지 라면서 나는 내 폰 루팅해서 오버클럭 막 돌려가면서 지금 매스 이펙트를 부드럽게 하고 있습니다. 역시 폰이나 PC나 CPU는 갈궈줘야 제맛
ㅡㅡ 자기가 자기돈 내고 살것도 아니면서 그냥 갖다 버리네... 내가 고2때는 꽁폰쓰면서 방학때 세차장에서 12시간 일해가면서 돈벌었다... 노트북도 세차장에서 일해서 사고 아이폰은 사고싶은데 너무비싸서 기능이 같은 아이팟터치 하나사고... (뭔가 핸드폰 조작하는거 좋아해서 테마만들거나 아이폰기능같은거 새로 발견해서 카페에 올리고..) 물론 그래서 지금 대학도 못들어가고 오유질이나 하고잇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