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좀 하고 싶어요 ㅠ.ㅜ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름 ...
길게 잘라달라고 말함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얼굴좀 가리고 다닐려고 항상 길게 자름
근데 길이도 삐뚤빼뚤하게 짤라줌....
비율도 딱 그림대로 저렇게 짜름....
전 이마가 좀 3자형인데 3자부분을 더 부각시키게 저렇게 짤라놓음...
주1) 윗 = 윗머리의 약자임
주2) 앞 = 앞머리의 약자임
난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며 머리가 다시 자라기만을 기다림미다
머리가 자라니까 이런모습이 됨
실제로 보면 완전... 괴상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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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자른지 4개월지났음 ^_^++++++++++++++++
이게 4개월이나 지났는데 머리가 아직도 저정도 길이임!!!!!!!!!!!!!!!!!!!!!!!!!!!!!!!
죽을만큼 괴로워요. ㅠ.ㅜ
그냥 한탄한번 해봤어요...
해피해피 그대들이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