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했던 책의 원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책 이름도 그 게임의 이름이라고 알고있는데 생각도 안나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게임기 구동게임이구요
책의 내용은 한 소년이 제물로 바쳐지던가 아마 바쳐져서 어느섬에 가게됬는데 거기서 흰 소녀의 모습을 보게되던가 합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말을 잘 못하던가.. (아마 게임 플레이 해보진 못했는데 1회차에서는 소녀의 말이 @#!@#$@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2회차에서는 정확하게 그 부분이 풀려서 나온다고 설명되어있는걸 봤습니다) 해서 무튼 그 섬? 그 성?을 소녀와 뽈뽈뽈 돌아다니는걸로 됩니다.
나중에 그 소녀가 갇혀있는 이유는 나중에 맨끝자락에 악당을 통해서 나오고 그 소년이 아마 그 소녀한테 먹혀야 했던가 아니면 뭐 어찌 당했어야 했던가 그렇게 나왔습니다그 소년과 소녀의 적이라고 할수있는? 검은 연기들은 결국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제물로 바쳐진 사람들이었구요
마지막으로 결말은 아마 소년이 악당을 무찌르고 뭐 떨어지던가 해서 해변에 쓰러져있는걸 소녀가 쫓아가는걸로 끝나는걸로 기억합니다..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ㅠㅠ
완다와 거상? 회사에서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대충 저게 책 내용겸 게임 내용인데 게임에선 악당 무찌를때 혼자 싸우지만 책에서는 검은연기들이 도와주는거 이외엔 별반 다르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찾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