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피디 하차후 정신적 충격 -> 김건모도 자진 하차 결정 피디가 1년 동안 가수들 섭외 할려고 몇번씩 소속사와 집에 찾아다니고 했는데 그런 피디가 하차 한 것이 충격으로 다가 왔음. 재도전의 기회를 준 사람이 그만두었기에 자신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결정은 다른 출연 가수와 상의 없이 혼자 내린 결정 프로그램이 진행 될수록 사람들이 누가 꼴지가 될 것인가에 모든 초점이 쏠렸다고 함. 꼴지가 발표 됬을 때 김건모는 마치 크게 잘 못을 저지른것 같았다고 느꼈다. 음주운전, 폭행사고 등에 휘말린 느낌이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순위가 꼴지가 된 것이 "립스틱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3241000363&sec_id=5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