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빠 문빠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끄럽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검증된 능력있는 두 어른을 좋아하는 일이
도대체 왜 문제가 되고 비아냥 당할 일인가요.
두 어른의 기치아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왜 지탄받아야 하나요.
문재인 기사에 댓글달고
문재인 사진에 좋아요 누르는 일보다
조금이라도 더 힘 실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그대로
작년 온라인입당 하던 마음 그대로
투표 마쳤습니다.
도로 친문당, 제대로 노빠당 갔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대의원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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