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전에 3~4년 정도 쓴 E마*제품 좌식의자를 6~7만원가량 주고 사서 쓰고있다가

 

그 제품이 등을 못받쳐줘서 이번엔 가격이 좀 있어서 튼튼한 좌식의자를 사려고 고가의 제품을 알아보던중에

 

블루*홈 좌식의자를 12만원가량 주고 구매했는데요

 

사용한지 두달만에 고장이 나서 AS받아야겠다고 블루밍홈에 연락을했습니다.

 

카톡 블루밍홈페이지에 연락해봣지만 답도 없고...

 

공식홈페이지에 전화를 한참 했더니(30통화가까이 해도 계속통화중입디다..) 겨우 연결이 되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와... 제가 신지 두달됫고 얼마 안썻는데 고장이났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일하러 다니느라 자주 안쓰고 일다녀와서 피곤하면 컴퓨터 안하니까 안썻구요

 

주말에는 여기저기 다닌다고 사용안하고 드라마나 영화볼땐 바로옆에 TV가 있기때문에 연결해놓고 누워서 시청합니다

 

실 사용시간도 그리 길지않는데 AS센터 전화상담사가 한얘기가

 

"받고나서 10일이내 하자가 없으면 무조건 고객님 잘못입니다" "나는 사서 5년썻는데 고장하나없다"

 

?????????????????????????????

 

아니 좌식의자에 달려있는 프레임이란게 어느정도 튼튼하게 달려있다고한다면

 

이렇게 의자가 쉽게 고장이 날까요???

 

어의가 없어서 구매했던 싸이트에서 재검색해서 봐보니

 

품질보증기관 : 12개월(고객과실로 발생한 A/S는 유상처리됩니다)

 

그럼 수리라도 가능할까했는데 블루밍홈에 전화했더니

 

"고객님 그건 중국에서 만들어서 AS는 못하고 새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화딱지나네요 정말........................................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민원이라도 넣을수없을까요???

 

몇개월 사용도 못하고 고장났는데 정작 수리도못하고 교환도 못받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