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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심이고 여론 인거죠
게시물ID : sisa_756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1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7 20:45:49
추미애 의원님 당대표 당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양향자 후보님도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 두분의 특징이 뭔지 아나요?

바로 당내에서 엄청 편가르기하고
배척하려 했던 후보라는 겁니다.

추미애 의원은 당내에 자기 세력기반이 있으니
차라리 나았죠

양향자 후보는 왕따설이 돌 정도로 심각했고
여성의원은 마치 무슨 관행이 있어
정해진 순서대로 안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은 
인상을 받을 정도로 심각했죠.

그리거 추미애의원과 양향자 후보는
오유 뿐만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에서 지지했습니다.
물론 다른분을 지지했단 분도 많지만

최소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 두분이 우세 했습니다.

하지만 대의원 투표 분위기는 어땠나요?
언론은 뭐라고 글을 쓰던가요?

그리고 지금 결과는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온라인 당원을 얘기 할 때
쉽게 휘둘리고 선동당하는 세력이고,
민심을 대표하지 않는 다고  평가절하하는 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봐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두분이 당선 됐습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친문 어쩌고
불안한척 떠들어대도
그게 결과 인거죠
대의원들이 내가 곧 민심이라며
특정 후보를 밀어도
민심은 반대였던 겁니다.

정말 기쁘네요.

온라인에서만 떠드는 니들이 뭘 할 수 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권리당원이 된다면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온라인 권리당원의 힘을 얻어
당선 된 추미래 의원이기에
앞으로 대다수의 정책은 
온라인 당원의 귀에 기울이며 진행 될 것 입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당선 된다면
역으로 온라인 권리당원의 참여를 줄이진 않을까
걱정 했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기쁘구요. 


아직 더민주에 남아있는
당을 휘둘려는 몇몇 내부세력들 잘들으세요
이게 민심입니다.
친문이 드세해서 우려된다구요?
아녀 우려하는건 당신들이고
민심은 친문의 원합니다.

멋대로 왜곡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당의 발전을 원하고
대권승리를 원한다면
추미애 의원을 도와주세요.
더 이상 흔들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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