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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이고 뭐고를 떠나서
게시물ID : muhan_75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르주인
추천 : 2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8 07:52:46
매번 매회차마다 뭐그리 불편하신것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나는 매회 챙겨보면서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애청자다 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잘 보고있는 사람 입장에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더불편함

식당 들어가서 나는 밥 맛있게 잘 먹고 있는데

옆에서 이 집은 간이 너무 짜네  이거를 넣었어야 했네 뭐가 불편하네 투덜투덜대서 잘 먹고있는 사람들까지 기분 잡치게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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