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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2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구노무새킹★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4 02:17:51
본 필자는 해군임..
바로 본론으로간다
동생과 누나가 있눈데 컴퓨터 파괴자들임ㅋㅋㅋㅋ
난 군복무를 하기에 노트북을 만질리가없을터
휴가나올때마다 무슨시발 폴더가 세포분열을하눈지.
엄청나게 눌어난거임..
눌어난 애드웨어와 액티브의 힘에뉼러버림
어쩐지 난 롤을 하는데 챔프도 버벅거리고 고통받는중이엿움ㅋㅋㅋ
그래서 짱나서 복귀하는당일날.
비밀번호룰 걸었음 ㅋㅋㅋㅋ
엿되바라고 ㅋㅋㅋ
비번은.
동생이름을넣운 욕으로 아주 위트있게만둠
반xx나쁜년
그렇게 마음을 편하게먹고
복귀를 햤움ㅋㅋㅋㅋ
몰론 깔끔하게노트뷱을 정리한지라.
맘이편했움
집에전화할대 동샹이 날리인거임ㅋㅋㅋㅋㅋ
노트뷱비밀번호가르쳐달라곸ㅋㅋㅋ
난속으로고ㅑ씸해서 끝내안가르쳐주고.
카타르시스를 느껴서 담휴가때 카타리나하기로맘먹고 나날을 보냄ㅋㅋㅋㅋㅋ
근데 어느슌간인지. 그렇게 조르던 비밀번호를 묻지않는거인...
설마 ㅋㅋㅋㅋ 어떻게맞추겠냐싶었음ㅋㅋ
그리고 룰루랄라 담휴가가다가옴 ㅋㅋㅋ
존나기쁘게노트북 전원 뙇뙇뙇빵 넣고.
자 롤을해봅시다 ! 라는 기쁜맘으로 켰는데
시바.....
저번보다 늘었어....
동생이
비번을 뚫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진짜. 어이터져서 손잭스된상태로 피시를 쳐다봄....
난그날이후 두손두발다놓고... 걍 노트뷱을 헌납함....
하....
여동생은 정말 ....파괴신임울깨유친날이여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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