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디 덥블킷쓰고있습니다.

여름 슬슬다가오면서 암벽나가는데

거기서 사진찍으려합니다. 

그래서 망원이 필요한데

헝그리 고구마쓸까하다가

백통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애기백 형아백 엄마 아빠보았는데

일단 야외촬영이 대부분인데 조리개값 크게 신경쓰일까요?

확실히 실내는 조리개값 많이 차이있는데 실외는 크게 많이 못느낀다고도하고 저도 몇번찍을때 18-55도 태양광에 잘은나오던데 

그리고 두번째 망원은 손떨림방지가 필수일까요.?

삼각대안사용할거다보니 형아백 아빠백 이냐 애기백 엄마백이냐인데 가격차이가 ㄷㄷㄷ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아빠랑 아빠랑 차이가 큰가요?

어떤차이가 실질 나는지 모르겠어요 

후... 삼월사월에산다지만 고민은미리하다보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