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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 아이들도 친구가 혼나는거 보면 잘못된거 알고 안 그러는데...
게시물ID : sisa_756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fafa
추천 : 1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8 02:28:05
살 만큼 살고..
사회생활 할 만큼 했고..
공부도 많이들 하셔서 학력도 높고..
멀쩡한 귀로 들을 수 있고 멀쩡한 눈으로 다 볼 수 있고..
사리판단이 안 될 리가 없는데..

옆에 아이들이 뭔가를 잘 못해서. 여기저기서 한 소리식 듣고, 혼나고 어디는 패가망신급으로 망해가는 곳도 있고 그러는데....
뭐 땜에 욕 처먹는지 보면 몰라요?
서로서로 보고 나는 저러면 안되겠다란 생각 안 들어요?

애들도 옆 친구 관찰하고 배우는게 있는데...
애 보다 못하네요. 

고객을 개돼지로 아는 재벌들 대기업들도 이걸 속으로 생각할지언정..
고객이 돈 벌어다 주는 걸 알기에, 겉으로는 고갱님 사랑합니다, 고갱님 짱짱맨~~이러고 머리 굴리는데...거참..

김ㅇㅇ 의원님....오늘 그 동안 생각해오던 것 커밍아웃하셨는데....그거 참..멍청한 행동인거 아실란가...
님 의원 자리...님이 능력되서 님 노력으로 앉은거 아니잖아요..
의원 자리, 님이 우습게 보는 당원 국민들이 준 표로 앉은거잖아요..
표 누가 주는지 까 먹으셨나요...

메갈 지지한 웹툰작가들, 정의당, 개돼지 발언한 나씨 등등과 오버랩되네요.


본심도 별로인데..
머리도 나쁘면...
다음에도 그 자리 계속 앉아있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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