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의 출판업자이자 정치가 과학자였던 '벤자민 프랭클린(~1790)'는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영역중 누군가를 존경하거나 마음에 품고 싶은 대상이 생겼을때 사랑이라는 미묘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라는 감정은 참으로 미묘하여 박기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없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을 얻으려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을 남에게 베풀어야 비로소 참된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참된 사랑을 위해 그 사랑을 남에게 배풀어 보는건 어떨까요~~우리 오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