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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기호텔★
추천 : 3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9/10/16 10:44:29
기독교가 범죄율이 높고, 강간하는 사람도 많고, 돈을 요구 하고, 개종을 강요하고
그래서 인가요?
제가 봐도 교회는 정말 사이비도 많고..갯수도 많고 총신대에서 1년에 쏟아지는 목사도 많고 신부처럼 수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성경책만 외우면 누구든 다 되는 목사..
그것도 사이비는 졸업도 안하고 그냥 건물 임대해서 간판만 달고 교회라고 하면 다 교회가 되는
정말 두세 건물중 하나는 교회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많죠..
일반적으로 오유에 보면 소수의 기독교 인이라하는데..정말 소수인지 의심될 정도로 가짜 교회도 많고
못난 목사도 많죠..
근데 이상하리만큼 오유에서는 기독교를 엄청 까요..
오유에서 누가 교회 다니라 강요하는 것도 없는데 마치 교회 다니지 말라고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
심한 분들은 교회 다닌다면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린다느니..다 죽이고 싶다느니..
무슨 범죄 사건이 나면 그 범죄자가 교회를 다닌다면 개독이라 그렇다고 범인만큼 교회를 욕하죠..
막말로 교회에서 면접을 보는 것도 아니고..길다가 그냥 들어가면 다 다니는 곳이 교회죠
누구든..살인마든 강간마든 들어가면 다니는 곳이 교회라 범죄율이 엄청 높아요
영업을 목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보험 아줌마, 분식집 사장도 있고, 표를 위해 교회를 다니는 국회의원, 시의원 후보도 있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교회인데..
아..머 자꾸 횡설수설 하지만..
결론은..걍 교회 다니는 사람은 내버려둬요..지들이 교회에 얼마를 주든, 신을 믿든 안 믿든..
그렇다고 범죄를 키우는 곳도 아니고 나름 봉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맨날 여기서 교회 못다니게 싸우지 말고..걍 놔두면 안될까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오유에서 어느 누가 교회 다니라고 강요 하지 않는데..
교회 다니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많은 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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