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강물 속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중간중간에 나옴

조그만 다리 (산에 설치된 현수교 같아요)위에

걸어가는 남자 뒷모습이 나오고

자꾸 뒤돌아보면서 슬픈 표정으로 소리치고 다시 감

뮤비가 참 인상적임